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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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는 넥스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스퀘어 에닉스가 협력하여 2006년 출시된 닌텐도 DS용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탑 다운 시점의 던전 크롤러 방식을 채택하여, 플릭, 템버, 팝, 니키타 중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하며, 각 캐릭터는 고유한 무기와 능력을 가진다. 4인 협동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젬 시스템과 정령 시스템을 활용하여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게임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매력적인 그래픽과 음악은 호평을 받았지만,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와 부족한 스토리 전개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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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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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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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어) | 聖剣伝説DS CHILDREN of MANA (세이켄 덴세츠 DS 치ルド런 오브 마나) |
제목 (영어) | Seiken Densetsu DS: Children of Mana |
개발사 | 스퀘어 에닉스 넥스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스퀘어 에닉스 (일본) 닌텐도 (전세계) |
감독 | 이토 요시키 |
프로듀서 | 오리카타 타카시 아오야마 카츠지 |
디자이너 | 이시이 코이치 |
작가 | 카토 마사토 |
미술가 | 이케다 나오 요시오카 아이리 이토 료마 이소노 히로오 |
작곡가 | 이토 켄지 이와타 마사하루 아이하라 타카유키 |
시리즈 | 마나 |
플랫폼 | 닌텐도 DS |
출시일 | 일본: 2006년 3월 2일 북미: 2006년 10월 30일 호주: 2006년 12월 7일 유럽: 2007년 1월 12일 |
장르 | 액션 롤플레잉 |
모드 | 싱글 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 |
2. 게임플레이
《칠드런 오브 마나》는 ''마나'' 시리즈의 이전 게임과 마찬가지로 탑 다운 시점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시리즈의 이전 게임과 달리, 오픈 월드 맵이 아닌, 선택된 위치(던전)에서 게임 플레이가 진행되는 던전 크롤러 방식을 채택했다. 플레이어는 월드 맵에서 던전을 선택하여 들어간다.
각 던전은 무작위로 생성되는 여러 층으로 나뉘며, 각 층을 진행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글림드롭이라는 아이템을 찾아 글림웰이라고 하는 빛의 기둥으로 가져가야 한다. 마지막 층에는 보스 몬스터가 있으며, 이를 처치해야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필드 맵이 존재하지 않고 마을은 세계에 단 하나뿐이다. 커서 하나로 던전에 들어가면, 자동 생성되는 던전(정확히는 '''랜덤 셔플 던전'''으로, 일부 배치는 변경됨)의 각 층에 숨겨진 "빛의 물방울"을 "빛의 샘"에서 비춰 다음 층으로 진행한다.
젬을 장착하여 스테이터스, 액션, 경험치, 적의 아이템 드롭률 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또한 마법 시스템도 변화하여, 한 번에 데리고 갈 수 있는 정령은 1체뿐(변경은 마을에서만 가능)이며, B 버튼으로 정령을 소환한다. 그대로 내버려두면 공격 마법, 접촉하면 서포트 마법이 발동한다.
2. 1. 캐릭터 및 조작
《칠드런 오브 마나》에서는 페릭, 템버, 포펜, 방랑자 중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능력치와 사용 가능한 무기가 다르다. 캐릭터마다 마법 피해량, 공격 속도, 체력, 마나 수치에 차이가 있다.게임 시작 시에는 모든 캐릭터가 소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플레일, 보우, 해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기는 링 커맨드로 변경할 수 있다. 각 무기는 일반 공격, 특수 공격, 퓨리 공격(필살기)을 할 수 있다. 퓨리 공격은 퓨리 게이지가 가득 차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공격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피해를 입으면 채워진다.
각 무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무기 | 설명 | 통상 공격 | 특수 공격 | 필살기 |
---|---|---|---|---|
소드 | 공격 횟수가 많다.[3] | 연속 베기 (3회까지 가능) | 가드 (피해 감소, 투사체 반사) | 슬라이딩 찌르기 |
플레일 | 주변의 적을 동시에 공격[3] | 휘두르기 (주변 공격, 적 튕겨내기) | 끌어당기기 (아이템 획득, 벽 이동) | 대회전 (넓은 범위 공격) |
보우 | 사거리가 가장 길지만, 오브젝트 파괴 불가[3] | 보우 (자동 조준) | 음표 (적 묶기) | 관통 샷 (부채꼴 모양 다수 발사) |
해머 | 위력이 강하지만 빈틈이 큼, 오브젝트 파괴 가능[3] | 스윙 (적 튕겨내기) | 내려치기 (주변 적 공격, 가시 제거) | 휘두르기 (연속 회전 공격) |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 플릭 (Flick / Ferrik): 성우는 하타나카 타스쿠. 웬델 출신의 15세 소년. 10년 전 대재앙으로 가족을 잃고 일루자 섬에서 살게 되었다.[3]
- 팝 (Pop / Poppen): 자드 출신의 9세 남자아이. 대재앙으로 부모님을 잃었다.[3] 4명 중 가장 연약하고 가볍다.
- 방랑자 니키타 (Wanderer Nikita): 성우는 츠다 켄지로. 나이 불명의 웬델 출신 니키타족. 방랑벽이 있는 여행자로, 의리와 인정이 많다.[3] 4명 중 가장 힘이 세고 무겁다.
- 텀블 (Tumble / Tamble): 성우는 타나카 미나미.[4] 톱플 출신의 16세 소녀. 대재앙으로 가족을 잃고 일루자 섬으로 이주했다.[3]
2. 2. 던전 탐험
게임의 주요 무대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이다. 플레이어는 각 층에 있는 글림드롭이라는 아이템을 찾아 글림웰이라고 하는 빛의 기둥으로 가져가 다음 층으로 진행해야 한다. 마지막 층에는 보스 몬스터가 있으며, 이를 처치해야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죽거나 던전을 떠나지 않는 한 이전 층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돌아오면 던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두드베어 상점에서 마을 사람들의 퀘스트를 수락하면 나중에 던전을 다시 방문할 수 있다. 퀘스트를 받는 동안 던전은 플레이어의 시작 위치, 층 수,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 등이 변경되어 약간 달라진다. 두드베어 퀘스트는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던전 끝에서 아이템을 얻는 것을 포함한다.
던전은 자동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랜덤 셔플 던전'으로, 일부 배치는 변경된다. 기본적으로 4개 층을 클리어할 때마다 리절트 화면으로 들어가며, 여기에서만 세이브나 장비 변경 등을 할 수 있다. 보스 몬스터가 있는 층 전에는 반드시 리절트 화면에 들어간다. 보스 몬스터를 쓰러뜨린 후의 리절트 화면에서 총 포인트와 랭크가 결정되며, 랭크에 따라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리절트 화면의 포인트는 소요 시간, 쓰러뜨린 적의 수, 연 보물 상자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2. 3. 협동 멀티플레이
이 게임은 시리즈의 이전 게임과 달리 주 캐릭터는 동료가 없지만, 최대 4명까지 협동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로컬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친구들과 함께 던전을 탐험하고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은 호스트 기기에만 저장된다.2. 4. 정령 시스템
플레이어는 8가지 정령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다양한 마법 공격과 마법적 강화를 얻을 수 있다. 마나 마을에서 정령을 바꿀 수 있다. 정령 공격은 보석을 장착하여 강화할 수 있다.정령 | 공격 마법 | 서포트 마법 |
---|---|---|
불의 정령 살라맨더 | 대폭발로 주위의 적을 날려버리는 익스플로드 | 무기 공격에 불덩이 효과(일정 시간, 이동밖에 할 수 없게 됨)를 부여하는 플레임 세이버 |
물의 정령 운디네 | 십자 방향으로 얼음을 날리는 아이스 스매시 | 무기 공격에 눈사람 효과(일정 시간, 행동 불능)를 부여하는 아이스 세이버 |
흙의 정령 놈 | 비스듬한 4방향의 땅에서 바위를 솟아오르게 하는 어스퀘이크 | 무기 공격에 경화 효과(일정 시간, 물리 공격 불능)를 부여하는 다이아 세이버 |
바람의 정령 진 |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는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에어 블래스트 | 무기 공격에 저림 효과(일정 시간, 단속적으로 행동 불능)를 부여하는 썬더 세이버 |
나무의 정령 드리아드 | 십자 방향으로 가시 덩굴을 뻗는 트리 바인 | 상태 이상을 일정 시간 방지하는 오라 웨이브. 발동 시 이미 상태 이상에 걸려있을 경우, 그것을 해제하는 효과도 있다. |
달의 정령 루나 | 비스듬한 4방향으로 광선을 쏘는 에너지 볼 | 소환자의 HP를 조금씩 회복하는 라이프 부스터 |
빛의 정령 위스프 |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광탄을 쏘는 홀리 볼 | 소환자의 HP를 한 번에 회복하는 힐 라이트. 루나의 라이프 부스터에 비해 1회의 회복량은 많지만, 전체량에서는 떨어진다. |
어둠의 정령 셰이드 | 어둠의 폭발로 주위의 적을 연속 공격하는 다크 포스 | 소환자를 일정 시간 투명화시켜 적의 표적이 되기 어렵게 하는 인비지블 |
2. 5. 젬 시스템
젬은 마나 프레임이라는 틀에 끼워 넣어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이는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젬마다 강화되는 능력치, 크기, 색상이 정해져 있으며, 색상으로 강화되는 부분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스토리를 진행하면 마나 프레임이 넓어져 더 많은 젬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레드, 블루, 옐로 젬은 원석 상태일 때 봉 삼형제에게 유료로 합성을 의뢰하여 새로운 젬을 만들 수 있다. 합성 후 젬은 혼색처럼 원래 젬의 색상에 따라 달라진다.
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젬 종류 | 설명 |
---|---|
레드 젬 | 주로 HP 상승, 무기 공격 기능 강화. 원석은 합성에 사용 가능. |
블루 젬 | 주로 MP 상승, 마법 관련 능력 강화. 원석은 합성에 사용 가능. |
옐로 젬 | 주로 방어력, 아이템 사용 강화. 원석은 합성에 사용 가능. |
퍼플 젬 | 주로 피버 게이지, 피버 시 필살기 강화. |
오렌지 젬 | 주로 획득 경험치 등 강화. |
그린 젬 | 주로 상태 이상 방지 등 강화. |
임퓨어 젬 | 플러스 효과와 함께 마이너스 효과 존재. |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는 파디엘 세계의 일루시아 섬을 배경으로 한다. 이 섬의 중심에는 마나의 나무가 서 있다. 몇 년 전, 마나의 나무 기슭에서 "대재앙"이라 불리는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 동안 용감한 소년과 소녀가 마나의 검을 사용하여 세상을 구했다.
3. 줄거리
어느 날, 섬광과 함께 마나 나무 기단의 돌이 갈라지며 시간과 공간이 왜곡된다. 주인공은 친구인 사제 테스가 마나 탑으로 기도하러 갔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녀를 찾아 나선다. 탑에 도착한 주인공은 몬스터로 가득한 탑을 지나 꼭대기에서 테스를 발견한다. 그때 거대한 불새가 나타나고, 주인공은 불새와 싸우지만 보호막에 막힌다. 그러나 하늘에서 검이 떨어지며 보호막이 사라지고, 주인공은 괴물을 물리친다. 검은 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나 성검을 가져가려 하지만 방어막에 막히고, 주인공이 검을 잡자 방어막이 사라지며 전설의 마나의 검을 얻게 된다.[1]
마나 탑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토플, 자드, 로리마 대지에 세 개의 신비로운 빛 기둥이 떨어진 것을 발견한다. 마을 지도자들의 요청으로 이 장소들을 조사한 주인공은 거대한 몬스터가 있는 던전을 발견한다. 세 임무를 완료한 후, 수수께끼의 남자가 다시 나타나 자신을 마나 로드라 밝히고 마나의 검을 훔쳐 웬델 땅에 폭풍을 일으킨다. 주인공은 마나 로드와 대결하기 위해 웬델로 향하고, 마나 로드가 공격하려는 순간 보석 무리가 나타나 주인공을 보호한다. 마나 로드는 테스를 납치하고 사라진다.[1]
마나 마을로 돌아온 주인공은 마나 나무 뿌리 아래 생명의 길로 향한다. 길 끝에서 마나 로드를 만난 주인공은 그와 싸운다. 패배한 마나 로드는 자신이 대재앙 때 세상을 구한 두 명의 마나 아이 중 하나이며, 세상을 마나의 힘으로 채우려 했을 뿐이라고 밝힌다. 그는 다른 마나 아이가 재앙을 퍼뜨리고 있다며 주인공에게 마나의 검을 건네고 절벽에서 몸을 던져 자살한다. 힘의 변화는 하늘에 균열을 일으키고, 주인공은 두 번째 마나 아이인 마나의 화신을 파괴하여 세상을 구한다.[1]
결국 테스와 정령들은 일루시아를 지키고, 다른 사람들은 떠난다. 모티는 일루시아가 안식처로 보호될 것이며 인간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자드로 향한다.[1]
이것은 성스러운 나무의 보호를 받은 아이들과 거대한 마나에 맞서 싸운 성스러운 검의 이야기이다.
; 마나의 왕
: 주인공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남자. 그 정체는 마나의 여신으로부터 생겨난 존재로, 세계를 마나로 채우기 위해 세계를 멸망시켜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려 했다. 중반에 주인공으로부터 성검을 빼앗아 결전 시에는 성검을 무기로 주인공과 대치했다.
; 마나의 아기
: 마나의 왕이 이계에서 만들어낸 존재. 본작의 최종 보스.
; 트렌트
: 대재앙으로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나무의 정령. 후에 깨어나 주인공에게 힘을 빌려준다.
; 가이아
: 대재앙으로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대지의 정령. 후에 깨어나 트렌트와 함께 주인공에게 힘을 빌려준다.
; 흉수
: 마나의 왕이 거느리는 몬스터로 정체는 마나의 왕에 의해 신수를 2체 합성하여 만들어진 것이었다. "불과 바람의 잰가 (잰 비에와 단가드)", "빛과 나무의 게이람 (라이트게이저와 미스폴름)", "어둠과 달의 제이돌 (제이블퍼와 도란)", "흙과 물의 랜드문도 (랜드아버와 피그문드)" 총 4체가 존재한다. 항상 배리어와 같은 것으로 방어되어, 성검의 힘이 없으면 뚫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직전에 입수한 종류의 무기가 통하는 일종의 튜토리얼적인 존재이다 (반대로 직전에 입수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공략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 신수
: 4체의 흉수로부터 성검의 힘으로 태어난 존재. 속성의 수와 마찬가지로 전부 8체가 존재하지만 말투는 똑같으며, 주인공에게 세계와 이야기의 배경을 가르쳐준다. 3편 때만큼 크지는 않지만, 이름도 모습도 똑같다. 주인공과의 대화 후, 신비한 돌을 남긴다.
:* 불의 신수 잰 비에: 맹염
:* 바람의 신수 단가드: 질풍
:* 빛의 신수 라이트게이저: 뇌광
:* 나무의 신수 미스폴름: 거목
:* 어둠의 신수 제이블퍼: 흑암
:* 달의 신수 도란: 영월
:* 흙의 신수 랜드아버: 금강
:* 물의 신수 피그문드: 박룡
3. 1. 등장인물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일본어의 주요 등장인물은 페릭, 템버, 포펜, 방랑자이다. 이들은 모두 마나의 나무 근처 마나 마을에서 함께 산다.
등장인물의 성우는 성검전설 ECHOES of MANA일본어에서의 배역이다.[2] 캐릭터 이름의 영어 표기는 전자가 일본어판・독일어판, 후자가 영어판이다.
4명 중 한 명을 선택하고 4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주인공에 따라 무기 장비 레벨, 능력치, 무게, 속도, 서브 이벤트 등에서 차이가 있다. 선택되지 않은 캐릭터는 마을 주민 형태로 등장하며 동료가 되지는 않는다. 주인공 선택 시 이름 변경이 가능하다.
; 플릭(Flick / Ferrik)
: 성우 - 하타나카 타스쿠
: 녹색 국가 웬델 출신의 15세 소년. 신장 162cm, 체중 54kg.[3] 10년 전 대재앙으로 부모님과 누나를 잃고 일루자 섬의 마나 마을에서 살게 된다. 생명을 구해준 엘디를 동경하여 검술 수련을 했다. 왼쪽 머리카락 일부를 염색한 것은 엘디의 수호 성수의 깃털을 의식한 것이다.
; 팝(Pop / Poppen)
: 모래 국가 자드 출신의 9세 남자아이. 신장 92cm, 체중 32kg.[3] 아버지는 대재앙으로 사망했고, 어머니는 팝을 출산하고 얼마 안 되어 사망했기 때문에 부모님의 얼굴을 모른다. 4명 중 가장 연약하고 가볍다.
; 방랑자 니키타(Wanderer Nikita)
: 성우 - 츠다 켄지로
: 나이 불명, 녹색 국가 웬델 출신. 신장 185cm, 체중 120kg.[3] 방랑벽이 있고 여행을 취미로 하는 니키타족이다. 일루자 섬에 거주하고 있다. 12년 전에 만난 소피와 그녀의 아이 치비와 동거했지만, 두 사람 모두 대재앙 때 사망했다. 4명 중 가장 힘이 세고 무겁다.
; 텀블(Tumble / Tamble)
: 성우 - 타나카 미나미[4]
: 물의 국가 톱플 출신의 16세 소녀. 신장 159cm, 체중 45kg.[3] 과거에는 악사였지만 대재앙으로 부모님과 남동생 토비를 잃고, 어머니의 지인인 시문과 함께 일루자 섬으로 이주했다. 플릭보다 힘과 무게는 떨어지지만 기술과 속도에서 우위를 점한다.
주인공 일행과 함께 일루자 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로, 과거 현 촌장 모티가 대재앙 조사를 위해 일루자 섬으로 이주한 것이 시작이다. 주인공 일행의 모험 거점이 되며, 다양한 기능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티스
: 얼음의 나라 로리마 출신의 16세 소녀. 부모님은 마나 연구자였지만 대재앙으로 세상을 떠났다. 신장 154cm, 체중 43kg.[3] 나무의 딸로서 마나의 여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 모티
: 마나의 마을 촌장. 모래의 나라 자드 리더 출신으로 대재앙 전에는 모험가로서 각지를 여행했다. 누구에게나 정중한 말투로 이야기하며, 행동도 부드럽고 신뢰도 두텁다. 주인공에게 새로운 무기를 주거나, 무기 사용법을 가르쳐준다.
; 와츠
: 별명은 암석왕으로 불리는 불의 나라 이슈의 왕. 신장과 체중 불명.[3] 모티에게 휘석의 존재를 알려주고, 10년 전 대재앙의 재래를 게시했지만, 실제로는 무관하다. 플릭의 아버지와도 면식이 있으며 어린 플릭과도 만난 적이 있다.
; 판사
: 와츠의 종자. 와츠에게 호통을 듣는 일도 많지만, 와츠가 가장 좋아하는 히카리 고케를 찾으러 가는 등 주군에 대한 신뢰는 두텁다.
; 시문
: 마나 마을의 「은빛 인어정」의 여주인으로 인어. 톱플 출신. 텀블의 어머니와 아는 사이로, 톱플의 여왕과는 친척이다. 대재앙으로 연인을 잃은 듯하며, 주인공에게 유품을 별의 호수에 버리도록 의뢰하기도 했다.
; 밀리오네어
: 은빛 인어정에서 잡화점을 운영한다. 니키타족으로 원래는 웬델의 국왕이었던 듯하지만, 대재앙으로 전 재산을 잃었다.
; 본 3형제
: 장남 본・발보, 차남 본・빌보, 삼남 본・불보 3형제로 이슈의 과학자 본・보야지의 제자. 잼의 매매나 합성 등을 할 수 있으며, 마나 프레임의 확장도 해준다.
; 오소리 모험 협회
: 시나리오를 조금 진행하면 열리는 시설로, 오소리들이 각지의 의뢰를 주인공 일행에게 제공해준다.
; 정령들
: 시리즈 단골인 8정령들로 마나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
:; 불의 정령 살라맨더
:: 공격 마법은 '''익스플로드'''.
:: 서포트 마법은 '''플레임 세이버'''.
:; 물의 정령 운디네
:: 공격 마법은 '''아이스 스매시'''.
:: 서포트 마법은 '''아이스 세이버'''.
:; 흙의 정령 놈
:: 공격 마법은 '''어스퀘이크'''.
:: 서포트 마법은 '''다이아 세이버'''.
:; 바람의 정령 진
:: 공격 마법은 '''에어 블래스트'''.
:: 서포트 마법은 '''썬더 세이버'''.
:; 나무의 정령 드리아드
:: 공격 마법은 '''트리 바인'''.
:: 서포트 마법은 '''오라 웨이브'''.
:; 달의 정령 루나
:: 공격 마법은 '''에너지 볼'''.
:: 서포트 마법은 '''라이프 부스터'''.
:; 빛의 정령 위스프
:: 공격 마법은 '''홀리 볼'''.
:: 서포트 마법은 '''힐 라이트'''.
:; 어둠의 정령 셰이드
:: 공격 마법은 '''다크 포스'''.
:: 서포트 마법은 '''인비지블'''.
; 나나
: 티스와 같은 나무의 딸. 일시적으로 마을을 떠나는 티스를 대신하여 정령을 교환하기도 한다.
; 마나의 왕
: 주인공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남자. 세계를 마나로 채우기 위해 세계를 멸망시켜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려 했다.
:; 마나의 아기
:: 마나의 왕이 이계에서 만들어낸 존재. 본작의 최종 보스.
; 트렌트
: 대재앙으로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나무의 정령.
; 가이아
: 대재앙으로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대지의 정령.
; 흉수
: 마나의 왕이 거느리는 몬스터로 신수를 2체 합성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불과 바람의 잰가", "빛과 나무의 게이람", "어둠과 달의 제이돌", "흙과 물의 랜드문도" 총 4체가 존재한다.
; 신수
: 4체의 흉수로부터 성검의 힘으로 태어난 존재. 전부 8체가 존재하며, 주인공에게 세계와 이야기의 배경을 가르쳐준다.
:* 불의 신수 잰 비에: 맹염
:* 바람의 신수 단가드: 질풍
:* 빛의 신수 라이트게이저: 뇌광
:* 나무의 신수 미스폴름: 거목
:* 어둠의 신수 제이블퍼: 흑암
:* 달의 신수 도란: 영월
:* 흙의 신수 랜드아버: 금강
:* 물의 신수 피그문드: 박룡
3. 2. 이야기 전개
어느 날, 섬광이 터진 후 마나 나무 기단의 돌이 갈라지며 시간과 공간이 왜곡된다. 주인공은 사제인 친구 테스가 기도하러 마나 탑으로 갔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녀를 찾으러 간다. 원소와 함께 탑에 도착한 주인공은 탑이 몬스터로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탑 꼭대기까지 올라간 주인공은 테스를 발견하고, 테스는 겁에 질렸지만 다친 곳은 없었다. 갑자기 거대한 불새가 그들 위로 내려온다. 주인공은 그것과 싸우려 하지만, 새가 보호막에 의해 보호받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자 하늘에서 검이 떨어지고, 새의 방어막이 사라지면서 주인공은 괴물을 처치할 수 있게 된다. 새가 쓰러지자, 검은 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나 땅에 박혀 있는 성검을 가져가려 하지만, 그가 시도하자 방어막이 나타나 방해받는다. 남자는 사라지고, 주인공은 검을 잡으려 한다. 방어막이 나타나 그들을 막지 못하고, 그들은 전설의 마나의 검을 얻게 된다.[1]
마나 탑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세 개의 신비로운 빛 기둥이 토플, 자드, 로리마 대지에 떨어졌다는 것을 발견한다. 마을 지도자들의 요청을 받은 주인공은 이 장소들을 조사하고, 마지막에 거대한 몬스터가 있는 몬스터로 가득 찬 던전을 발견한다. 이 세 가지 임무가 완료된 후, 수수께끼의 남자가 다시 나타나 자신을 마나 로드라고 밝힌다. 그는 마나의 검을 훔쳐 웬델 땅에 거대한 폭풍을 일으킨다. 주인공은 마나 로드와 대결하여 마나 폭풍을 멈추기 위해 그곳으로 여행한다. 마나 로드가 주인공을 죽이려 하자, 주인공 주변에 보석 무리가 나타나 그의 공격을 막는다. 그러자 마나 로드는 테스를 납치하기로 결심하고 사라진다.[1]
마나 마을로 돌아온 주인공은 마나 나무 뿌리 아래에 있는 생명의 길로 향한다. 길의 끝에서 주인공은 마나 로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둘은 싸운다. 패배한 마나 로드는 자신이 대재앙 동안 세상을 구했던 두 명의 마나 아이 중 한 명이며,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려 한 것이 아니라, 그가 창조된 이유, 즉 "세상을 마나의 힘으로 채우는 것"을 단순히 이루려 했다고 밝힌다. 그는 주인공에게 다른 마나 아이가 세상을 통해 재앙을 퍼뜨리고 있으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마나의 검을 주인공에게 건네준 후, 절벽에서 몸을 던져 자살한다. 이 힘의 변화는 하늘에 균열을 일으키고, 그곳에서 두 번째 마나 아이가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은 이 두 번째 아이, 마나의 화신을 파괴하고 세상을 평화롭게 되돌린다.[1]
결과적으로, 테스와 원소들은 일루시아를 돌보도록 맡겨지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떠나야 한다. 모티는 일루시아가 안식처로 보호될 것이며 인간은 훨씬 더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자드로 향한다.[1]
4. 개발
2003년, 스퀘어 에닉스는 여러 플랫폼에서 게임을 출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다형 콘텐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의 첫 번째 작품은 ''파이널 판타지 VII 컴필레이션''이었으며, 스퀘어 에닉스는 ''성검전설'' 시리즈에도 이 전략을 적용하려 했다. 2004년 말, 닌텐도 DS용 ''성검전설'' 게임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2005년 초, 스퀘어 에닉스는 "''World of Mana''"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성검전설'' 프랜차이즈에 "다형 콘텐츠" 아이디어를 적용할 것을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여러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들이 포함될 예정이었다. 2005년 9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게임이자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가 닌텐도 DS용으로 발표되었다.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는 넥스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스퀘어 에닉스가 협력했다. 시리즈 제작자인 이시이 코이치가 디자인하고, 이토 요시키가 연출했으며, 오리카타 타카시와 아오야마 카츠지가 프로듀싱했다. Production I.G가 제작한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닌텐도 DS의 기능을 활용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시이는 특히 ''성검전설 2''(1993) 이후로 만들고 싶었던 협동 멀티플레이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는 닌텐도 Wi-Fi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어들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경험을 만들고자 했다. 또한, 멀티플레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서로 경쟁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게임 디자인은 액션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만들어졌으며,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 크롤링 메커니즘도 이러한 목적을 위해 도입되었다. 이시이는 시리즈의 게임들이 테마적으로만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지만, 2007년 게임인 ''성검전설 4: Dawn of Mana''가 대재앙 1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4. 1. 음악
이토 켄지, 이와타 마사하루, 아이하라 타카유키가 《칠드런 오브 마나》의 음악을 작곡했다. 이토는 이전에 《마나》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어드벤처》(1991)와 2003년 리메이크작 《성검전설 -프레시어스 오브 마나-》의 음악을 작곡했는데, 이 게임은 《칠드런》 이전의 가장 최근작이었다. 이와타와 아이하라는 《마나》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에 처음 참여했지만, 이와타는 이전에 스퀘어 에닉스에서 여러 다른 타이틀을 작업한 적이 있었다. 이 게임의 음악은 록 음악, 재즈,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른다. 닌텐도 DS 하드웨어의 제약으로 인해, 모든 신시사이저 악기가 "특히 미학적이거나 현실적"이지는 않다.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은 《칠드런 오브 마나》의 33곡을 두 개의 디스크에 담았으며, 총 길이는 거의 1시간 30분이다. 이 앨범은 2006년 5월 9일 일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되었지만, 독립형 실물 앨범으로는 출시되지 않았다.5. 평가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는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100점 만점에 58점에서 90점 사이의 점수를 받았으며, 메타크리틱에서는 34개 리뷰를 기준으로 65/100점을 기록했다.
게임의 연출, 특히 그래픽은 호평을 받았다. GameSpot의 Greg Mueller는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의 구원의 은총은 게임의 매력적인 시각적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GamesRadar의 Raymond Padilla는 "아름답고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칭찬했고, 1UP.com의 Jeremy Parish는 그래픽이 "거의 고통스러울 정도로 귀엽다"라고 말했다. IGN의 Mark Bozon과 RPGFan의 Neal Chandran은 게임을 그림이나 그림책에 비유했다. 음악 또한 칭찬을 받았으며, Bozon은 "꽤 멋지다", Chandran은 "상당히 좋다"라고 말했고, Mueller는 "게임의 분위기에 매우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반면 게임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반복적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Mueller는 "던전 클리어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날 틈이 없다"라고 주장했으며, Eurogamer의 Rob Fahey는 게임이 반복적이고 영감을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GamePro는 "''성검전설 DS: 칠드런 오브 마나''의 몰락은 반복성이다"라고 결론지었고, Chandran은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게임의 절반도 마치기 전에 게임 플레이에 질릴 것이라고 느꼈다.
전투 시스템 역시 단순함 때문에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Padilla는 무기 사용이 이 게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측면이라고 말했으며, Fahey와 Mueller는 전투가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단순함 때문에 곧 지루해진다고 느꼈다. Chandran은 마법 주문이 전투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느려서, 게임 플레이의 복잡성을 더욱 감소시킨다고 덧붙였다.
스토리 역시 "단조롭고 느리다"는 비판을 받았다. Fahey는 스토리를 "모든 것을 함께 묶으려고 하지만 처참하게 실패하는 얇은 층"이자 여러 롤플레잉 게임의 진부한 표현들을 긁어모은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잡지 주간 패미통 리뷰어들은 게임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면서도, 게임 플레이가 시리즈의 이전 작품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주간 패미통의 크로스 리뷰에서는 총 36점 (10, 10, 8, 8 / 40)을 획득하여 플래티넘 전당에 입성했다.[1]
판매량은 일본에서 첫 3일 동안 10만 3천 장을 기록하여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닌텐도 DS 보급 부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엔터브레인에 따르면 2006년 말까지 일본에서 약 28만 1천 장이 판매되었다.
5. 1. 한국의 반응 (추가)
한국에서도 성검전설 시리즈는 인지도가 높았으며, 《칠드런 오브 마나》 역시 발매 당시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기존 시리즈와 다른 게임 플레이 방식과 다소 부족한 스토리 전개로 인해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렸다. 특히, 던전 크롤링 방식의 반복적인 플레이는 한국 게이머들에게도 단점으로 지적되었다.참조
[1]
서적
ファミ通ゲーム白書2007
エンターブレイン
[2]
웹사이트
CHARACTER
https://www.jp.squar[...]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2022-05-15
[3]
문서
"『聖剣伝説4&CHILDREN of MANA 設定資料集』より。"
[4]
트윗
『聖剣伝説 ECHOES of MANA』にてタンブルのCVを担当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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